한동훈 장관도 오늘 이런 표현을 썼던데요.
피해자들 성범죄 가해자를 괴물에 비유합니다.
고위험 성범죄자들, ‘괴물’에 걸맞은 처벌을 받고 있을까요.
조두순은 징역 12년, 김근식은 징역 15년이었습니다.
물론 무작정 중형을 선고할 순 없지만, 형기 끝날 때쯤 온 국민이 불안에 떠는 것도 현실이죠.
괴물같은 범행, 지금 선고되는 형량이 적절한지 생각해볼 때입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괴물에 걸맞은 형량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